경제
중도 성향
렉라자 병용요법 상반기 매출 8127억…유한양행 로열티 확대 기대
머니투데이
존슨앤드존슨(이하 J&J)의 폐암 표적항암제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 유한양행 비소세포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병용요법의 상반기 누적 매출이 8100억원을 넘어섰다.
J&J가 연간 실적 전망까지 상향 조정하면서 렉라자를 기술수출한 유한양행의 로열티 수익 확대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15일(현지 시각) J&J의 2분기 실적 발표에 따르면 리브리반트와 렉라자 병용요법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5억 4600만달러(약 8127억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3억 2000만 달러) 대비 약 70% 증가한 수치다.
2분기 매출은 2억 8900만달러(약 4302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60.8% 상승했다.
직전 분기보다는 12.5% 올랐다.
지역별로는 미국 매출이 1억 9000만달러(약 2828억원)로 전년보다 36.8% 늘었다.
미국 외 지역 매출은 9900만달러(약 1474억원)로 전년보다 2배 이상(141% 상승) 껑충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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