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 회장, 이마트·프라퍼티 대표이사 맡는다…‘책임경영 강화’
AI 통합 요약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가 한국 방문 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등 주요 재계 인사들과 만나 자율주행, AI, 로보틱스 등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시에 프로야구 시구와 PC방 방문 등으로 한국 문화에 대한 호의를 드러내며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중도 성향: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의 잠실 만남과 로보틱스 협력 등 협력 내용을 사실적으로 보도.
보수 성향: 정의선 현대차·박정원 두산 등 여러 재벌과의 만남을 강조하며, 자율주행·AI·로보틱스 등 기술 협력의 전략적 중요성을 부각하고, 한국 문화(치맥, 평냉, 야구) 체험을 통한 우호적 이미지를 적극 강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58‧사진)이 그룹 핵심 계열사인 이마트와 신세계프라퍼티 대표이사를 맡는다.
정 회장은 13년 만에 그룹 계열사 등기이사에 복귀하게 된다.
책임 경영을 통해 그룹 주요 계열사 실적은 물론 논란을 일으킨 스타벅스 문제까지 책임지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신세계그룹은 8일 정 회장을 이마트 각자대표 및 신세계프라퍼티 각자대표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정 회장을 등기이사로 추천하고 주주총회를 거쳐 등기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이마트는 올해 하반기(7~12월) 중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정 회장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내년 주총 승인을 거쳐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회사 경영에 대해 명확한 책임을 지라는 시장의 요구를 엄중하게 받아들인다”며 “앞으로 대표이사로서 이사회와 주주의 평가를 받겠다”고 밝혔다.정 회장은 2013년 신세계와 이마트의 등기이사에서 물러난 뒤 현재까지 미등기임원으로 남아 있었다.
신세계 측은 이번 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