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초중생 10명 중 3명 "모르는 단어 나와도 그냥 넘어가"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요즘 '사흘이 며칠을 말하냐' 그러면 4일이라고 한다더라"(이재명 대통령, 4월 28일 국무회의)

최근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과 독해 능력 저하 등 문해력 이슈가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상당수 학생들이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 교사들은 학생들이 어휘를 모를 경우 수업 이해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 공교육 차원의 해결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5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최근 '학습자 친화적 어휘 교수 학습 지원 방안 탐색 및 콘텐츠 개발' 보고서를 통해 많은 교사가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으로 인한 수업 이해도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사회나 과학 등 주요 교과에서 학생들이 느끼는 어휘 장벽은 매우 높으며, 이는 기초 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연구진이 지난해 11월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 23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학생들이 교과서를 읽을 때 어려운 단어가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과목은 사회, 국어, 과학, 수학 순으로 나타났다.

초등은 사회가 국어보다 어렵다고 평가했지만, 중학교는 국어가 사회보다 더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르는 단어의 뜻을 알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2개 선택)에 대해서는 '친구, 선생님, 부모님 등 주변 사람에게 묻는다'가 61.0%로 가장 많은 답변을 얻었으며, '앞뒤 내용으로 뜻을 짐작한다'가 47.5%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모르는 채로 넘어간다'도 30.6%에 달했다. 10명 중 3명 이상은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냥 넘어가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휘를 모를 경우 학교 수업 이해도에 상당한 지장을 받는 만큼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 초·중학교 교사 334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은 결과 '많이 영향을 미친다'는 답변이 65.9%로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32.6%)보다 2배 가량 많았다. '별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1.5%로 사실상 대부분 교사가 '영향이 있다'고 응답한 셈이다.

학생이 모르는 단어 뜻을 물어볼 때 지도하는 방식으로는 '교사가 알고 있는 뜻을 학생 수준에 맞게 설명한다'가 96.4%로 가장 많았으며, '학생과 함께 인터넷 국어사전을 찾아본다'(57.2%), '학생과 함께 인터넷 자료를 찾아본다'(27.8%) 등의 순이었다.

학생들과 함께 인터넷 국어사전을 활용할 때 어려운 점으로는 '원하지 않는 정보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가 64.7%로 가장 높았다. '인터넷 환경, 디지털 도구 숙련 정도 등에 영향을 받는다' 51.2%, '뜻풀이에 사용된 단어가 어렵다' 32.3% 등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보고서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학습자 눈높이에 맞춘 뜻풀이 제공 방식에 대한 필요성이 확인됐다"며 학습자 친화적 어휘 지원 체계를 통해 공교육 교육 내실화를 이룰 수 있는 만큼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BTS '노멀' 역주행…英 싱글 차트 36위 재진입

노컷뉴스

전국 최고 37도 '찜통더위'…수도권·강원도 비

노컷뉴스

'치매 환자'가 되면 세상이 이렇게 변합니다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선발 복귀' 송성문, 마이애미전 2타수 무안타…샌디에이고는 연패 탈출

뉴시스 속보

"개별 협업 넘어 'AI 밸류체인'으로"…韓재계, 美빅테크와 '전방위 협력'

뉴시스 속보

'명장' 과르디올라 감독, 이탈리아 축구대표팀 사령탑 고사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