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건설 빅3' 상반기 도시정비 수주 20조원 육박…"하반기는 더 뜨겁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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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정비사업 1위 '압구정 품은' '현대 2위 GS, 11년만의 역대 최고치 경신 '눈앞' '7.7조→13조' 목표 높인 삼성, 현대 제치나 국내 건설업계 '빅3'로 꼽히는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이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20조원 달성을 눈앞에 두며 역대급 실적을 예고했다.
2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위는 현대건설이다.
현대건설은 이날 기준 총 7조6947억원 규모의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압구정 3·5구역 시공권을 잇따라 확보하며 '압구정 현대타운' 조성 기반을 다진 것이 주효했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연간 수주액 10조원(10조5105억원)을 돌파한 현대건설은 올해 목표치를 12조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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