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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생존률 높다고?…'미스 홍콩' 배우 사망에 전이 위험성 재조명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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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홍콩 출신 배우 나탈리 응 만얀이 오랜 유방암 투병 끝에 향년 51세로 별세했다.
유방암은 조기에 발견하면 치료 성적이 좋은 암으로 알려졌지만, 다른 장기로 전이될 경우 치료가 훨씬 복잡해진다.
지난 9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매체 더 스타에 따르면 나탈리 응의 가족과 지인들은 이날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나탈리 응은 1998년 미스 홍콩 선발대회 준우승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활동했으나 2022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2024년 암이 재발했고, 지난해 3월에는 간·뼈·뇌로 전이돼 유방암 4기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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