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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가 11% 넘은 150달러로 개장…160달러대 거래 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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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증시 데뷔]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상장 첫날 주당 150달러로 거래를 시작했다.
공모가 135달러보다 약 11% 오른 가격이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스페이스X가 나스닥시장에서 150달러에 첫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당초 주당 175달러에 시초가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조정을 거쳐 150달러로 내려갔다.
이날 오전 11시50분 거래가 시작된 뒤 오후 12시8분 현재 16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 주식은 가격 결정 절차 진행을 이유로 정규장 시작보다 늦게 첫 거래가 시작됐다.
대형 IPO 종목은 매수·매도 주문을 모아 시초가를 정하는 과정 때문에 정규장 개장보다 거래 시작이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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