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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가 11% 넘은 150달러로 개장…160달러대 거래 중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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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공모가 11% 넘은 150달러로 개장…160달러대 거래 중

AI 통합 요약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가 12일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며 주당 135달러의 공모가로 750억달러(약 113조원)를 조달해 역사상 최대 규모 IPO를 단행했다. 지난해 순손실 49억달러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인투자자로부터 153조원, 블랙록 등 기관투자자로부터도 초과청약이 몰렸으며, 시장은 회사 매출의 95배에 가까운 기업 가치를 평가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들은 스페이스X의 개인투자자 청약 규모(153조원), 기관투자자 참여, 공모가 확정, 상장일정 등 IPO의 객관적 진행 상황과 수치를 중심으로 보도했으며, 국내외 주식시장의 유동성 변화와 투자자 심리에 미칠 파장을 분석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들은 적자를 기록한 기업이 투자적격 신용등급을 획득한 '예외적' 사례와 스페이스X의 진정한 가치가 위성통신과 우주 사업을 넘어 AI 기업으로의 전환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일론 머스크의 미래 비전과 시장의 높은 평가를 우호적으로 해석했다.

[스페이스X 증시 데뷔] 일론 머스크의 항공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상장 첫날 주당 150달러로 거래를 시작했다.

공모가 135달러보다 약 11% 오른 가격이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스페이스X가 나스닥시장에서 150달러에 첫 거래됐다고 보도했다.

당초 주당 175달러에 시초가가 형성될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지만 조정을 거쳐 150달러로 내려갔다.

이날 오전 11시50분 거래가 시작된 뒤 오후 12시8분 현재 16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스페이스X 주식은 가격 결정 절차 진행을 이유로 정규장 시작보다 늦게 첫 거래가 시작됐다.

대형 IPO 종목은 매수·매도 주문을 모아 시초가를 정하는 과정 때문에 정규장 개장보다 거래 시작이 늦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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