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세·보유세 강화 예고에도…"상승세 못 꺾는다"
AI Summary
Major South Korean banks' household loan balances have increased by over 6 trillion won in just two months, reversing previous declines. With lending regulations tightening, homebuyers are increasingly funding property purchases through asset sales (stocks, bonds) and family transfers rather than traditional bank loans. Additionally, mortgage borrowers face mounting vulnerability, with over one-third simultaneously carrying personal loans alongside mortgages, leaving them exposed to interest rate incr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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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와 양도세 강화 카드가 다시 등장했지만 시장에서는 '약발이 예전 같지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공급 부족과 전세난이 이어지는 가운데 '똘똘한 한 채' 선호와 풍부한 유동성이 맞물리면서 세금보다 시장 여건이 집값을 좌우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2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지난 20일 SNS를 통해 보유세와 양도세 정상화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시장에서는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와 보유세 강화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남권과 한강변 등 상급지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최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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