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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토건 부회장 도피 조력’ 코스피 상장사 회장, 2심서 감형
시사저널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의 핵심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피를 도와준 혐의로 기소된 코스피 상장사 회장 이아무개씨가 항소심서 일부 감형받았다.2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5-2부(이희준·성언주·원익선 고법판사)는 범인도피 및 범인은닉 혐의를 받는 이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이씨는 원심서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았다.또한 재판부는 이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김아무개씨에겐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을, 이씨의 지시에 따라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수행비서 최아무개씨에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최씨의 경우 원심서 징역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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