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의욕이 앞섰나' 두산 세베리노, 헛스윙 KKKK+송구 실책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머니투데이
의욕이 너무 앞선 것일까.
두산 베어스의 새 외국인 타자 세베리노(27)가 KBO리그에서 호된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세베리노는 두산이 5강 그 이상의 성적을 위해 카메론(29) 대신 영입한 승부수다.
우투양타 내야수로 미국 트리플A에서 197경기 34홈런 111타점, 올 시즌에는 멕시코리그에서 54경기 타율 0.340, 5홈런을 기록했다.
"우수한 스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양쪽 타석에서 모두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유형이다.
찬스에서 팀 공격 생산력에 보탬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구단은 설명했다.
그러나 지난 16일 후반기 시작부터 KBO 무대에 선 그의 성적표는 아직은 '기대 이하'다.
5경기에서 타율 0.167(18타수 3안타) 1타점에 그친다.
장타는 2루타 1개뿐 홈런은 나오지 않았다.
득점권 타율은 0.200(5타수 1안타), 삼진은 9개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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