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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유엔참전용사·유가족 73명 한국땅 다시 밟는다
머니투데이
[the300] 국가보훈부가 유엔군 참전의 날(7월27일)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5박6일 일정으로 22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73명을 초청하는 재방한 행사를 진행한다.
23일 보훈부에 따르면 참전용사 13명과 유·가족, 정부포상자, 참전국 재향군인회장단 등 60명이 방한한다.
보훈부는 "재방한 초청행사 최초로 22개 참전국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유엔군 참전의 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캐나다 상원의원이자 참전용사 가족인 레베카 패터슨 의원이 방한한다.
패터슨 의원 남편의 5촌 당숙인 조셉 벨 캐나다 참전용사는 6·25전쟁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유엔군이다.
현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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