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식 "與 검찰개혁 의지 못믿어...국회 상황실 만들고 지켜볼 것"
[the300] 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당대표가 "검찰개혁을 100% 완수하겠다"며 "국회 본회의장으로 가는 로텐더홀 계단에 '검찰개혁 완수를 위한 국민 상황실'을 만들고 법안 처리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신 신임 대표는 2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거 수락연설을 통해 "혁신당은 검찰개혁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는 그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대표는 이번 당 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했다.
지난 23일부터 이날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 전국대의원(20%)·주권당원(80%) 투표에서 찬성 96.7%, 반대 3.3%로 선출됐다.
그는 변호사 출신으로 시민사회 활동과 정당 활동을 두루 거친 창당 1호 영입인재 출신 초선 의원이다.
아울러 이날 함께 진행된 최고위원 선거에선 황현선 후보·차규근 후보가 25.7%·59.4%를 각각 득표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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