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쇼크 이후 처음"...삼전닉스 지진에 도쿄증시도 '흔들'
ONP 요약
코스피는 27일 오전 10시 30분경 급락 후 오후에 6700선에서 마감, 최종 6755.75로 0.97% 상승했다. 코스닥은 40% 이상 하락해 748.22로 마감, 반도체 대형주와 레버리지 상품이 주된 원인이다.
진보 성향:반도체 불안 — 외국인 매도와 반도체 주식 급락이 시장 불안 초래
중도 성향:시장 변동성 — 개장 초반 급락과 개인·기관 매수로 안정
보수 성향:기술주 성장 — 네이버 8% 급등과 반도체 기업 주가 상승
"닛케이지수 변동성 일상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 일본 증시가 최근 높은 변동률과 함께 약세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가 한국 반도체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라는 평가가 현지 매체에서 나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은 "일본 증시에서 변동성이 일상이 되고 있다"며 "닛케이225지수의 장중 고저 차이를 전일 종가로 나눈 장중 변동률이 3개월 연속 2%를 넘은 건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처음"이라고 27일 분석했다.
그러면서 "금융시장에 큰 충격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도 높은 변동률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특이하다"면서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를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ETF 상품에 주목했다.
이어 한국 증시와 시차가 없어서 영향을 받기 쉬운 환경에서 레버리지 ETF 변동에 나란히 움직임이 커졌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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