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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5년 일해도 대기업 신입보다 덜 받아”…中企 청년 ‘성장 사다리’ 끊겼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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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에 입사해 5년 가까이 일한 직장인의 월급이 대기업 신입사원보다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임금 격차는 최근 5년간 더 벌어졌고, 성과급 차이는 오히려 확대됐다.
기업 규모가 성별이나 고용 형태보다 임금 수준에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분석이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8일 발표한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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