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고려대 등 전국 78개 대학, 부산서 ‘대입 상담캠프’
- 대학정보·대면상담관 등 운영- 설명회·맞춤형 진학정보 제공건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78개 대학이 부산을 찾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입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2026 대입상담캠프’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입상담캠프에는 부산대를 비롯해 국립부경대, 국립한국해양대, 동아대 등 부산지역 22개 대학과 건국대, 성균관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지역 22개 대학을 포함해 단국대, 인하대, 경상국립대 등 전국 78개 대학이 참가한다.대입상담캠프는 대학정보관·대면상담관·주제별 설명회관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대학정보관’에선 참여대학의 입학사정관이 직접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각 대학의 입학전형, 학과, 대학 생활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대면상담관’은 부산진학지원단 소속 전문 상담 위원이 1:1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사전 예약제로 회차당 40명씩 11회차를 운영한다.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사전 예약은 5분 만에 마감되며 지역 학생·학부모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캠프에선 고3 수험생 뿐만 아니라 고1, 고2 학생들에게도 대입과 관련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주제별 설명회관’에서는 29일 하루 동안 총 6개 주제로 설명회가 진행된다.
먼저 1관 프로그램은 ‘서울권 대학 입학처 방문 후기’로 문을 연다.
이어 학종의 모든 것을 짚어주는 ‘All That 학종: 준비에서 평가까지’ 강연이 진행되며, 현 고2 대상 ‘2028 대입시행계획 분석 설명회’를 통해 새로워진 수능·내신 평가 방식과 대응 방안을 면밀히 다룬다.2관 역시 알찬 세션들이 기다리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대입 설명회’를 필두로, 의약학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2027 의약학 계열 설명회’가 진행된다.
특히 고1 학생과 학부모의 발길을 사로잡을 ‘고교학점제와 2029대입 과목 선택’ 강연도 핵심이다.
과목 이수 현황이 대입 성패를 가르는 고교학점제 특성상, 2029학번을 목표로 하는 고1 세대에게 필수적인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주제별 설명회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희망하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당일 현장 접수를 통한 입장도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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