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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능력 최대 70% LTA 확보… 삼성 '장기수주' 체질개선
머니투데이
DS부문 영업익 전분기대비 66%↑ 선수금 수취, 현금성자산 167.6조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가 역대 최대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장기공급계약(LTA) 확대를 통해 사업체질까지 바꾼다.
5년 이상 장기계약과 가격하한선을 도입하며 실적 안정성을 높인다.
약한 고리로 꼽히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도 수주증가와 가동률 개선으로 반등 기대를 키운다.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영업이익이 89조2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6.1%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삼성전자 전체 영업이익(89조5000억원)의 대부분을 DS부문이 책임진 셈이다.
같은 기간 DS부문 매출은 127조5000억원으로 56.1% 늘었다.
실적은 메모리사업부가 이끌었다.
매출은 120조8000억원으로 DS부문 전체 매출의 약 95%를 차지했다.
지난 1분기에 세운 역대 최대 분기실적도 석 달 만에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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