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MS" SK하닉, 171.8만원 '상한가'…삼전도 27% 올라[핫스탁](종합)
ONP 요약
코스피는 30일 이틀 연속 급락해 5593.56에 마감했으나, 31일 장초반 급등해 13% 이상 상승하며 635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는 각각 5-7%와 27% 상승해 투자자 신뢰를 높였다.
진보 성향:시장 불안 — 이틀 폭락과 빚투 위험이 소비 위축을 초래
보수 성향:성장·성공 — 코스피 14% 상승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폭등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SK하이닉스가 31일 상한가로 장을 마무리했다. 삼성전자 역시 27% 가까이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9.95% 상승한 171만80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26.81% 급등한 26만2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MS)의 깜짝 실적에 미국 반도체주가 폭등하면서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됐다. 헤지펀드 시타델이 오픈 AI 출신 레오폴드 아셴브리너가 이끄는(AI)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어웨어니스 주식을 상당량을 인수한 것도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는 MS 실적 호조와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최근 급락했던 반도체 업종으로 옵션 매수세와 숏커버링이 집중되며 기술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MS는 애저(Azure)와 인공지능(AI) 사업의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 15.51% 급등했다. AI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8.19% 급등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28~30일까지 3거래일은 심연의 심연이었지만 31일 반등으로 그동안의 고통을 일부 보상받았다"며 "하이퍼스케일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력 업종 실적을 통한 코스피 전반의 이익 신뢰성이 회복됐고, 레오폴드 테크 레버리지 펀드 강제 청산·매각을 통한 악성 매물 출회 가능성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y@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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