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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단기적으로 영업익 개선 힘들어… 목표가 19만원"-유안타
머니투데이
유안타증권은 기아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나타난 주가 급락은 하반기 기대요인이 부재하고 로보틱스 신사업에 대한 기대감 역시 약했기 때문이라고 27일 분석했다.
목표주가 1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기아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 감소한 2조6285억원으로 영업이익률(OPM) 8%를 기록했다.
매출액은 12.6% 증가한 33조371억원이다.
기아는 지난 24일 장중 실적 발표 후 전 거래일 대비 1만9300원(12.88%) 떨어진 13만500원으로 마감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 2조8500억원, 영업이익률 5.8% 기록한 현대차의 2분기 실적 대비 선방한 실적발표 이후 발생한 주가 급락은 결국 업종 내 하반기 주가 상승 트리거가 무엇이고 이를 향유할 주체가 누구인지에 대한 회의감이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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