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뉴스10건6개 미디어
정치
보수 성향

삼성전자, 가상공간에 ‘쌍둥이 신제품’… “TV 낙하실험 15일 →2일”

동아일보
조회 0
삼성전자, 가상공간에 ‘쌍둥이 신제품’… “TV 낙하실험 15일 →2일”

삼성전자가 서울 마포구 상암 데이터센터에 고성능 컴퓨팅(HPC) 서버 517대를 구축하고 고성능 ‘디지털 트윈’을 본격 가동했다.

가상 공간을 활용해 신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대폭 절감하는 동시에 전사적 인공지능 전환(AX) 토대를 다지겠다는 것이다.

1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1일부터 HPC 기반 고성능 디지털 트윈 가동을 시작했다고 사내 공지했다.

디지털 트윈은 가상 세계에 현실의 물리적 사물이나 시스템을 동일하게 구현해 다양한 상황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기술이다.

복잡한 회로와 초정밀 부품이 집적되는 가전 및 정보기술(IT) 완제품 영역에 적용하면 제품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삼성전자는 기존 디지털 트윈 기술에 대규모 AI 연산에 특화된 슈퍼컴퓨터급 HPC를 결합해 시뮬레이션 역량을 높였다.

기기 발열, 낙하 충격, 전파 간섭 등 수많은 변수를 초고속으로 처리하는 것이 그 핵심이다.

새로 도입된 HPC ...

전문 보기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

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