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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회 의장에 음경택 의원…민주당 반발 부의장 선출 무산
인천일보
제10대 안양시의회가 우여곡절 끝에 21일 국민의힘 소속 음경택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안양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 11명, 국민의힘 9명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나 여당 의원들의 갈등으로 야당 의원이 의장에 선출되는 이변을 연출했다.하지만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유·무효표 논란이 법정 공방으로 비화하는 등 험난한 가시밭길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임시 의장을 맡은 김보영 의원은 (유·무효표 논란과 관련) “감표 위원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엇갈리는 데다 조례안 심의와 주요 업무보고 등 의사 일정에 차질을 빚어 부득이 의장으로서 신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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