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중도 성향
민영치, 장생탄광 수몰사고 다룬 한일 합작 음악극 참여
여성신문
한국 전통음악가 민영치가 1942년 일본에서 발생한 장생탄광 수몰사고를 다룬 한일 공동 창작 음악극 ‘침묵의 바다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제)에 음악으로 참여한다.장생탄광 수몰사고는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 앞바다에서 일어난 광산 재해다.
당시 183명이 희생됐으며, 이 중 다수가 조선인 광부였다.
이번 작품은 오랫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이들의 희생을 예술로 되살리고 기억하고자 기획됐다.일본 극단 신주쿠 료잔파크의 제82회 작품이다.
김수진 연출, 원작자이자 음악가 조박, 배우 겸 일본 국회의원 라사르 이시이 등 한일 예술가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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