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노원 재건축 본궤도…상계한신1·2차 하반기 정비구역 지정 추진
머니투데이
조회 0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1·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사업성보정계수 2.0 적용을 바탕으로 본격 추진된다.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던 노후 단지들이 용적률 인센티브를 확보하면서 재건축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노원구에 따르면 상계한신1차와 상계한신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공람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12일 상계한신1차, 16일 상계한신2차를 대상으로 각각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비계획안의 핵심은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을 적용받았다는 점이다.
사업성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부족한 재건축 단지에 추가 용적률을 부여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제도다....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