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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노조 "'SK하이닉스 사고조사위' 공동으로 구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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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트노조 "'SK하이닉스 사고조사위' 공동으로 구성하자"

6월 들어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두 차례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건설노동자들이 공동으로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하자고 요구했다.

14일 전국플랜트건설노조강원충북지부(지부장 임휘성, 이하 플랜트노조)는 성명을 통해 "노동조합이 참여하는 사고위원회를 공동으로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플랜트노조에는 현재 SK하이닉스 M15X 청주 건설 현장 주요 하청업체 20여개(세보엠이씨, 세일이엔에스, 한양이엔지, 케이씨이앤씨, 창원기전, 우일계전공업, 중원엔지니어링 등)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가입돼 있다.

이들은 "SK하이닉스 청주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조합원들은 배관, 용접, 계전, 비계 직종 일을 하고 있다"며 "우리 조합원들은 SK하이닉스 청주 현장의 반복되는 안전사고로 위험에 내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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