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이웃집까지 '수박' 들어준다는 남편…착한 건가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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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과잉 친절에 고민 토로, 심리전문가 "착한 걸 만만하게 보고 이용하려는 이들 특성 잘 알아야" 남편이 다정한 사람이라 결혼했다는 아내.
그러나 때론 그게 지나쳐 보이고 고민돼 나무랐다.
남편은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 것 아니냐며 아내에게 뭐라고 했다.
아내는 객관적으로 판단해달라며, 15일 네이트판에 글을 올렸다.
상황은 이랬다.
부부가 주말에 장을 보고 오는 길이었다.
남편이 수박을 좋아해 손에 든 채였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중이라 계단을 오르고 있었다.
같은 라인에 사는 8층 이웃 아주머니를 마주쳤다.
그가 남편에게 이리 말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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