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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빼앗겼다" 6·25 참전 소년병들, 정부에 국가배상 소송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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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을 빼앗겼다" 6·25 참전 소년병들, 정부에 국가배상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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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생존 소년병들과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6·25 전쟁에 참전했던 소년병 장성곤(93)씨와 박태승(93)씨, 고(故) 장병율·하명윤 씨 유족은 이날 대구지법에 정부를 상대로 위자료 각 1억원을 청구하는 국가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
이들은 "1950년 6·25 전쟁 당시 만15∼17세로 병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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