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鄭 '정권은 짧다' 발언 역린 건드려…李vs鄭 구도로 전환"
AI 통합 요약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여러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으로 일부 유권자가 투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국민의힘은 이것이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심사해달라며 해당 지역 선거에 대해 소청을 제기했고, 개혁신당도 서울시장 선거 포함 18개 선거의 재선거를 요청했다. 진상규명위는 선관위의 부실 대응을 지적했으나, 국힘 내부에서는 지도부 결정에 대해 총사퇴를 주장하는 등 갈등이 드러났다.
진보 성향: 국민의힘의 소청을 당 지도부의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 결정으로 비판하며, 오세훈 측의 반발 등 당내 갈등을 부각해 결정의 정당성을 훼손하려 함.
중도 성향: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과 경과를 객관적으로 보도하면서 선관위의 부실한 행정 대응을 지적하는 데 초점을 맞춤.
[the300]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청래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으로 민주당 전당대회가 이재명 대통령과 정 대표의 대결 구도로 전환됐다고 진단했다.
이 의원은 1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정권은 짧다'는 말은 거의 역린을 건드린 것"이라며 "굉장히 심각한, 도저히 있을 수 없는 발언"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당대회를 앞두고) 정청래 대 김민석·송영길, 이런 식의 경쟁 구도가 있었는데 구도가 '정청래 대 이재명 대통령'으로 완전히 전환됐다"며 "이즈음 정 대표 주변 세력들도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을 쏟아냈고 사람들한테 더 각인이 돼 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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