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엔비디아에 도전한 리벨리온-퓨리오사AI 발굴해 숨통 틔워
동아일보

첨단 기술을 둘러싼 전 세계의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딥테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벤처캐피털과 모태펀드의 지원에 힘입어 ‘데스 밸리’(신생 기업이 자금을 확보하지 못해 맞닥뜨리는 도산 위기)를 넘기고 사업 영토를 확장한 기업들이 늘어난 결과로 풀이된다.
2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딥테크 스타트업이 받은 벤처 투자 규모는 5조2014억 원으로 전체 투자액(6조8111억 원)의 76.4%를 차지했다.
최근 화두에 오른 인공지능(AI) 모델·인프라 스타트업이 전체 투자금의 19.6%를 유치했다.
딥테크는 과학 기술을 바탕으로 과거에 해결하기 어려웠던 복잡한 문제를 풀거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분야를 뜻한다.정부는 AI, 반도체, 양자·보안·네트워크 등 12개 분야를 신산업으로 분류하고 관련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올 4월 중소벤처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에서 딥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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