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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목소리였는데"…홍콩서 가족 AI 음성 복제 사기 기승, 2주 만에 47억원 피해
세계일보

ONP 요약
홍콩에서 AI 음성 합성 기술을 이용해 가족 목소리를 모방한 사기가 2주 만에 47억원 피해를 냈다. 이에 한국 과기정통부는 삼성·국과수 보이스피싱 탐지 서비스를 포함해 4건의 실증특례를 지정해 규제 샌드박스를 신속 처리했다.
홍콩에서 인공지능(AI)으로 가족의 목소리를 정교하게 흉내 내는 음성 합성 기술을 악용한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2주 동안 왓츠앱(WhatsApp) 계정 탈취와 연계된 사기 사건이 총 150건 접수됐으며 이로 인한 누적 피해액만 2600만 홍콩달러(약 47억원)를 넘어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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