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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넘는 골든타임 놓쳤다"...파산 위기 홈플러스, 'MBK 책임론' 고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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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생법원, 홈플러스 기업회생 중단 결정 '최후통첩' 홈플러스 1년 넘게 연이어 M&A 좌초...자금난 심화, 추가 폐점으로 경쟁력 악화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와 이해관계자에게 기업회생 절차 중단 결정에 대해 오는 30일까지 의견 송부를 요청했다.
회생계획 폐지, 즉 청산(파산) 결정을 염두에 둔 사실상의 '최후통첩'이다.
앞서 홈플러스가 제출한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수행하기 위한 2000억원 긴급운영자금(DIP) 조달계획을 제출하지 못해 이 계획의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한 것이다.
법원은 지난해 3월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을 신청한 뒤 그해 11월까지 5번 회생계획안 제출기한을 연장해줬고 12월29일 홈플러스 관리인이 제출한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도 두 차례 가결 기한을 늦춰 1년 3개월 이상 결정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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