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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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최영중 청주시의원 사퇴…내년 4월 보궐 선거
머니투데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매매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최영중 청주시의회 의원이 의원직에서 사퇴했다.
그는 지난 1일 임기를 시작한 지 보름 만에 사퇴하면서 사상 '최단 임기' 불명예를 안았다.
17일 뉴스1에 따르면 최 의원은 전날 오후 국민의힘 이상조 원내대표를 통해 의회 사무국에 사직서를 전달했다.
사직서에는 '개인 사정'이 이유로 적힌 것으로 전해졌다.
임은성 의장이 이를 받아 결재하며 최 의원은 최종 사직 처리됐다.
지방자치법에 따라 폐회 중에는 의장이 직권으로 지방의회 의원의 사직을 허가할 수 있다.
결재와 동시에 당사자는 의원직을 상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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