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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소매판매 코로나 봉쇄 해제 후 첫 감소…추가 부양론 솔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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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소매판매가 코로나19 봉쇄 해제 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은 늘고 있지만 내수 부진이 여전하단 증거다.
정부가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기 시작한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6일 5월 소매판매가 전년 동기대비 0.6%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월 0.2% 증가에서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금융정보업체 윈드의 전망치 0.09% 증가도 밑돌았다.
소매판매가 전년대비 감소한 건 2022년 말 이후 처음이다.
반면 5월 산업생산은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이는 4월 4.1% 증가보다 높은 수준이지만 3월 증가폭 5.7%에는 미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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