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가구 중 1곳 ‘독거노인’…생산가능인구 3.3명이 노인 1명 부양

ONP 요약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의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0.7%로 20%를 넘어섰고, 15~64세 생산연령인구 비중은 69.2%로 70% 이하로 떨어졌다. 외국인 유입과 1인 가구 증가가 인구 변동에 영향을 미치며, 중위연령은 46.8세로 10년간 5세 상승했다.
진보 성향:인구 구조 재편 — 고령화와 저출산을 해결하기 위해 복지 확대와 이민 정책 개혁이 필요하다고 주장
중도 성향:인구 균형 도전 — 인구 구조 변화를 인식하고 정책적 대응을 모색한다
보수 성향:경제 부담 경감 — 고령화가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므로 노동시장 개혁과 이민 제한이 필요하다
지난해 일반 가구 10곳 중 1곳은 65세 이상 고령자가 혼자 사는 ‘독거노인 가구’였다.
고령인구도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 한국은 초고령 사회에 진입했다.
28일 국가데이터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1일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가 혼자 사는 가구는 1년 전보다 7.3% 늘어난 245만6000가구로 집계됐다.독거노인이 전체 일반 가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9%였다.
가구 10곳 중 1곳 이상이 고령자 1인 가구인 셈이다.전체 1인 가구도 1년 전보다 2.5% 늘어난 824만4000가구로 역대 최대였다.
일반 가구에서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36.6%로 가장 높았다.
2인 가구는 662만4000가구로 늘어 1·2인 가구가 전체의 66.1%를 차지했다.
반면 4인 가구는 1년 전보다 10만6000가구, 5인 이상 가구는 5만7000가구 줄었다.
가족이 아닌 친구나 연인 등이 함께 사는 비친족 가구는 60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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