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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올해 첫 WEC 하이퍼카 클래스 르망 24시 도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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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국제자동차연맹(FIA) 주최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WEC) 최고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출전한 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의 스포츠 레이싱 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이 대회 최고 권위 경주인 ‘르망 24시’에 도전한다.제네시스는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13일(현지시간)부터 24시간 동안 진행되는 내구레이스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밝혔다.르망 24시는 한 바퀴 약 14km 길이의 서킷을 24시간 동안 반복해서 돌면서 경주력을 측정하는 대회다.
24시간 시점에서 가장 많은 바퀴(랩)을 주행한 팀이 우승한다.
드라이버는 중간중간 교체할 수 있지만 차는 교체하지 않은 채 24시간동안 최고 속도로 주행해야 하기 때문에 차의 기술력과 내구성을 검증하는 대회로 꼽힌다.이런 특성 때문에 완주 자체로도 큰 성과로 평가받는 대회가 바로 WEC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올해 4월 처음으로 출전한 WEC 1라운드 경주 ‘이몰라 6시(이탈리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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