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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걸프국 순방, 이란 대통령은 파키스탄 방문…종전 논의 '속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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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걸프국 순방, 이란 대통령은 파키스탄 방문…종전 논의 '속도'

AI 통합 요약

미국과 이란이 18일 발효된 종전 양해각서의 세부사항을 스위스에서 협의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의 위협에 이란이 반발하면서 80분 만에 협상이 중단되었다. 이란 대표단이 협상장을 떠났지만 양측이 완전한 결렬을 원하지 않아, 비공식 대화를 통한 협상 재개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진보 성향: 진보 성향 매체는 트럼프가 전쟁으로 실질적 성과를 얻지 못했고 이란에 양보했다고 비판하며, 전쟁의 필요성 자체를 의문시했다.

중도 성향: 중도 성향 매체는 협상이 일시 중단되었으나 양측이 협상 재개를 원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호르무즈 통항료 등 쟁점을 객관적으로 보도했다.

보수 성향: 보수 성향 매체는 이란의 호르무즈 폐쇄 위협과 협상장 이탈 등 강경 행동을 부각하고, 미국의 명확한 입장 표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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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걸프국 순방에 나선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국빈방문한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MOU(양해각서) 후속 협상에서 진전 있는 합의를 이룬 뒤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미 국무부는 22일(현지시간) 루비오 장관이 23일부터 25일까지 아랍에미리트와 쿠웨이트, 바레인을 차례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이 이란과 MOU,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통행을 위한 노력, 역내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 현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했다.

순방 기간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도 만날 예정이다.

3개국 외에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 6개국으로 구성된 방위 협의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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