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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구조 트라우마 겪다 숨진 상인, 희생자 인정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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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둔 지난해 10월28일 서울 이태원 ‘기억과 안전의 길’ 추모 공간에서 시민들이 메시지를 읽으며 추모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행정안전부는 10·29 이태원 참사 당시 구조에 참여한 뒤 트라우마에 시달리다 숨진 백모씨(37)를 참사 희생자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태원 해밀톤호텔 주변에서 주점을 운영하던 고인은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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