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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캐치? 3번 해봤다" 1m96 장신의 감각적인 점프 → 연타석 아치까지…수원의 '보물' 떴다 [인터뷰]

조선일보
"스파이더맨 캐치? 3번 해봤다" 1m96 장신의 감각적인 점프 → 연타석 아치까지…수원의 '보물' 떴다 [인터뷰]

잠실=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메이저리그 시절에 3번 정도 홈런 타구를 훔친 적이 있다." 1m96의 큰 키에 어울리지 않은 빠른 스피드, 여기에 날아오르는 듯한 탄력까지.

KT 위즈 샘 힐리어드가 이틀 연속 잠실 하늘을 수놓았다.

어제는 자신의 몸이었고, 오늘은 쏘아올린 홈런 타구였다.

KT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후반기 첫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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