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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총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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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확산에 선제 대응…이달 말까지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지원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남광주 나주시가 최근 충청권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과수화상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배와 사과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국가관리 검역 병해충이다.
감염되면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해 해당 과수원 전체 과목을 폐기해야 하는 치명적인 세균병이다.
나주시는 과수화상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올해 농작물 병해충 방제비 사업 집행잔액으로 나주 북부 지역의 과수농가를 우선 지원하고, 1억4000만원을 추가 확보해 나머지 지역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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