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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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덧 심한 아내 "애 지우고 싶다" 막말까지…누리꾼 반전 반응, 왜?
머니투데이
입덧이 심한 아내가 최근에는 "애를 지우고 싶다"는 막말까지 해 고민이라는 남편의 사연에 누리꾼들이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2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와이프 입덧'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을 쓴 A씨는 "와이프가 입덧이 심하다.
입덧 때문에 '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애 떼고 싶고 임신이 죽을 만큼 후회된다'는 말까지 해서 충격받았다"고 상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원래 이 정도까지 말하는 거냐"고 누리꾼들의 의견을 물었다.
아내의 막말에도 불구하고 누리꾼 대부분은 아내의 고충에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남자 입장에서 전날 새벽 3시까지 과음하고 술병이 난 상태로 출근해서 억지로 점심 먹고 체까지 한 상태로 보면 된다.
나도 남자인데, 저 얘기 듣고는 그냥 다 맞춰주고 있다"고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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