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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영애, '봄날은 간다' 시나리오 들고 미소…변함없는 미모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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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이영애, '봄날은 간다' 시나리오 들고 미소…변함없는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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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영화 분장 30주년을 맞은 송종희를 축하했다.

이영애는 21일 소셜미디어에 "송종희님 영화 분장 30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송종희와 포옹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이날 이영애는 보라색 가디건에 화려한 꽃무늬가 들어간 롱스커트를 매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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