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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영양실조 …TV서 기어나오던 '링' 귀신, 35세로 사망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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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고에 영양실조 …TV서 기어나오던 '링' 귀신, 35세로 사망

공포영화 '링'에서 소녀 귀신 사마라 모건을 연기한 배우 데이비 체이스가 35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7일(현지 시간) 미 연예지 TMZ 등에 따르면 체이스는 전날 뇌수막염과 혈액 감염에 따른 패혈증으로 숨졌다.

체이스는 영양실조 증세로 이달 초 로스앤젤레스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고인의 남자친구인 로이 에르난데스는 체이스가 뇌수막염과 혈액 감염 진단을 받아 위중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체이스는 대부분의 사람보다 훨씬 많은 고난을 겪었다.

힘든 어린 시절과 가족과의 가슴 아픈 불화 이후에도 생활고에 시달려왔다"며 치료비 후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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