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송옥주, 청년·신혼부부 '전세·주택' 저금리 융자 지원법 발의
ONP 요약
정부는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서 집단대출을 별도 관리해 실수요자 주거안정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경기도 분양시장에서는 잔금대출이 어려워진 입주자들의 부담이 완화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중도 성향:실수요자 보호 — 집단대출 규제 완화가 입주자 부담을 줄여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는 시각
보수 성향:대출 한도 가림 — 규제 완화가 부동산·기업 자금조달을 어렵게 만들어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 보는 시각
[the300] 청년 및 신혼부부의 주택구입자금과 전세자금에 대한 저금리 융자 지원 근거를 둔 법안이 발의됐다.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1일 밝혔다.
집값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는 과정에서 높은 주거비가 결혼과 출산을 미루는 요인으로 동반 작용한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초기 자산이 부족한 청년층과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을 낮춰 주자는 취지에서다.
이번 개정안에는 주택도시기금 지원 대상에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택 구입·전세자금을 명시했다.
이들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할 수 있는 근거 및 국토교통부 장관이 해당 자금에 대해 일반 융자보다 낮은 우대금리를 적용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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