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식]아동친화도시 추진위, 정기회의 개최 등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22일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아동권리 대변인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회의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성과를 홍보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연차별 시행계획을 자문받았다. 이와 함게 아동권리교육 대상 확대 방안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 등도 논의했다.
안산시는 아동의 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 등 4대 기본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친화적 제도 정착을 목표로 올해 아동권리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교육지원청, 아동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아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청렴골든벨 개최…홍보담당관 김세인 주무관 '청렴 레전드' 선정
경기 안산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제8회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직원 400여명이 참여해 공직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한 문제를 풀며 청렴 관련 법과 제도를 익혔다.
골든벨은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등 3라운드로 진행했다. 올해 '청렴 레전드(대상)'에는 홍보담당관 김세인 주무관이 선정됐다.
◇상록수보건소, 관·군 협력 말라리아 방역 강화
경기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여름철 말라리아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군부대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록과학화예비군훈련장과 관·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4월부터 월 1~2회 군부대와 합동 방역을 벌여 훈련장 안팎의 방역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있다.
보건소와 군부대 간 실무협의회를 열어 유입 차단과 의심 환자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검사받을 수 있도록 연락 체계도 갖췄다. 부대 간부·장병 대상 말라리아 증상, 모기 기피제 사용법, 개인 위생 관리 등 예방 교육도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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