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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빗장 아직… 여유로운 지방은행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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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치 평균 4%, 비교적 높아… 직접적인 축소정책 없어 외부 플랫폼 가입 제한만… 대형은행 선제조치와 대조적 대형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일제히 가계대출을 옥죄는 가운데 지방은행들은 대출문을 열어뒀다.
올해 초 금융당국으로부터 비교적 높은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받으면서 '아직까지'는 여유가 있다는 설명이다.
24일 은행권에 따르면 5개 지방 거점은행(BNK부산·BNK경남·광주·전북·iM뱅크)은 신용대출이나 마이너스통장 취급을 중단하거나 한도를 줄이는 직접적인 방식의 가계대출 축소정책을 실행하고 있지 않다.
5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이 일제히 가계대출을 제한하고 나선 것과 대조적이다.
최근 국민·농협은행은 MCI(모기지신용보험)와 MCG(모기지신용보증) 가입을 제한하는 형태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5000만원가량 축소했다.
하나·우리은행은 신용대출 한도를 1억원으로 줄였으며 신한은행은 마이너스통장 만기를 연장할 때 한도를 최대 20% 축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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