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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 육성' 전남광주특별시, 농수산식품 해외 진출 기회 확대
뉴시스 속보
[전남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역 농수산식품 해외 진출 기회를 강화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케이(K)-푸드 전략 품목 육성과 세계시장 다변화를 위해 올해 13개 수출지원 사업에 총 107억원을 투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 부터 광주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판매장 입점 지원을 확대한다.
10월에는 전남광주 통합 출범을 기념한 대규모 농수산식품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해외 바이어 발굴을 추진한다.
이어 수출담, 해외 판촉행사, 온라인 판매, 해외 상설판매장 연계까지 기업 성장 단계별로 맞춤형 수출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기존 지역에 본사나 공장을 둔 기업의 수출실적만 인정됐지만 이번 부터는 지역 소재 기업의 수출실적도 인정된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지역의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와함께 상설판매장 운영, 해외 온라인 쇼핑몰 입점, 아마존 브랜드관 운영 등으로 지역 농수산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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