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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 행복도·스트레스·회복탄력성 해마다 '악화'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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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이주호 교육부장관의 교육체제에서 중고등학생의 행복도·스트레스·회복탄력성 등 학교생활과 정서 역량이 대부분 악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최교진 교육부장관의 교육체제에서는 "이를 반전시킬 일대 혁신이 필요하다"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5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의 설문 분석 결과'를 보면, '학교생활 행복도'의 '높음' 비율은 중3과 고2가 각각 57.4%(낮음 2.1%)와 60.8%(1.7%)였다. 2023년에 같은 문항으로 물었을 때는 '높음'이 각각 58.6%와 61.4%였다. 2년 사이에 중고교생 모두 행복도가 떨어진 것이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9월 전국 중3, 고2 학생의 3.2%인 2만5992명(539개교)을 대상으로 벌였다.
'심리 적응도'의 '높음' 비율도 중3과 고2가 각각 68.1%(2023년 68.5%)와 69.7%(2023년 70.4%)로 2년 전보다 낮아졌다. '교육환경 만족도'의 '높음' 비율 또한 중3과 고2가 각각 53.5%(2023년 54.7%)와 58.1%(2023년 58.2%)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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