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우고 북미 키웠다…아모레·LG생건, K뷰티 투톱 '실적 반등'
ONP 요약
LG생활건강은 2026년 2분기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 순이익 776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매출이 중국을 넘어선 최초 기록과 해외 매출이 35%를 차지하며 실적이 크게 개선됐다.
중도 성향:실적 호조 — 북미 매출이 중국을 넘어선 성장과 프리미엄 브랜드가 실적을 견인
K뷰티 대표 기업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유럽 중심의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면서 실적 개선 국면에 들어섰다.
LG생활건강은 북미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섰고 아모레퍼시픽 역시 북미와 유럽 성장세를 앞세워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574억원, 영업이익 10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87.5%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영업이익 700억원대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해외 사업 구조다.
해외 매출은 5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증가했고 북미 매출은 2058억원으로 47.3% 늘었다.
반면 중국 매출은 1760억원으로 5% 감소했다.
LG생활건강 분할 이후 북미 매출이 중국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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