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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2역 연기에 분량 많아 고생… 실제 엄청난 공포 느끼며 촬영”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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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2역 연기에 분량 많아 고생… 실제 엄청난 공포 느끼며 촬영”

배우 신민아(42·사진)는 화사한 미소와 사랑스러운 연기로 오래 사랑받아온 배우지만, 그 이미지에 안주하지 않고 꾸준히 새로운 얼굴을 찾아온 배우이기도 하다.

여성 다이빙 선수들의 뒤틀린 욕망을 그린 영화 ‘디바’(2020)로 미스터리 스릴러에 도전했고,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악연’에서는 트라우마를 안고 복수를 꿈꾸는 의사를 연기했다.

스릴러 ‘눈동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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