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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버스에 없던 KIA 황동하, 좌타자 피안타율 4할 악몽 지운 '직구 같은 포크'에 더 흥미 느꼈다 [인터뷰①]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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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버스에 없던 KIA 황동하, 좌타자 피안타율 4할 악몽 지운 '직구 같은 포크'에 더 흥미 느꼈다 [인터뷰①]

KIA 타이거즈 황동하(24)가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미룬 이유를 밝혔다.

황동하는 17일 광주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스타뉴스와 만나 "사실 나는 군대에 대한 압박이 없다.

그냥 가면 가는 거고, 늦게 가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앞선 16일 경북 문경에 위치한 상무 야구장에서는 2026년 하반기 입대를 위한 2차 체력 테스트가 있었다.

KIA에서만 황동하 포함 무려 9명의 1차 서류 합격자가 나와, 구단 버스로 이동할 정도였다.

하지만 문경행 버스에 황동하의 모습을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황동하는 "기회를 잡았을 때 계속하고 싶었다.

또 내가 좋아하는 감독님, 코치님과 더 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지금 감독님과 코치님들은 나를 믿어주신 분들이라, 그분들과 할 수 있을 때 더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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