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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전처 딸 둘은 독립…재혼 두 아들은 서울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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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전영록이 재혼 후 얻은 두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전영록은 지난 11일 방송된 MBN 토크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가수 혜은이와 함께 출연해 인생사를 털어놨다.

이날 전영록은 이혼 후 재혼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원래 다시 결혼할 생각이 없었으나 아이를 갖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며 "전처와의 두 딸은 고등학교 졸업 후 독립했고, 재혼하면서 아들 둘이 태어났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아들의 남다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이들이 끼를 물려받아 둘 다 성악을 하고 있다"며 "첫째 아들은 서울대학교 출신이며, 둘째 아들은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라고 자랑했다.

특히 아들들의 훤칠한 체격을 언급하며 "큰아들은 185㎝ 정도 되고 둘째도 180㎝가 넘는다. 나보다 키가 커서 '품종 개량'에 성공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다만 자녀 교육비로 많은 지출이 있었음을 고백하며 "코로나19 기간에는 저작권료가 모두 아이들 학비로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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