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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시, 시의 세계]꽃양귀비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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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것은생각이 있는 게아니랍니다.
느낌들:아, 제게는 느낌이 있어요, 그느낌들이 저를 다스리지요.
제게는태양이라 불리는 하늘나라영주가 계셔서, 그분께나를 열어서, 제 가슴의불을 보여 주지요, 그가 제 가슴에있는 것만 같은 그런 불을.심장이 없다면 그런 영광이어떻게 가능할까요?
오, 형제자매들이여,당신도 한때는 나와 같았지요, 그 옛날,인간이 되기 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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